오로라 | |
강남 | |
10/25 | |
윤서 | |
야간 | |
10점 |
얼 굴 : 예쁜 대학생을 보는듯하네요. 업소필 없고 한눈에 탱탱해 보이는 영계입니다~
눈이 크고 예쁘구요~ 역시 괜히 블랙라벨이 아니더군요
예쁜 영계 언니라 만족~ 만족~
몸 매 : 163정도키에 풍만한 느낌이 드는 언니라 몸매는 베이글형~!!
가슴은 C컵은 훨씬 넘을듯 하네요~ 물론 만져보면 탱글탱글~
엉덩이도 크고 예뻐서 베이글 몸매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몸매이네요~
대 화 : 윤서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언니같습니다. 처음에는 눈도 못마주치고
몸을 흔들흔들~ 그런데 계속 꼬득이니 입을 여는데~
나름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언니인데 애교덩어리 같네요~♡
<연애의 시간>
윤서와의 연애를 떠올려보면~ 감칠맛 나는 영계스런 바디가 압권~!!
살도 뽀얗다보니 깨끗한 느낌 강하구요 가슴만지며 애무하는데
신음소리가 완전 애기같습니다. 애무와 BJ야 뭐 그렇게 잘하진 않았지만서도~
이런 애들한테 과한 서비스를 바란다는게 애매할것 같네요~
신음소리 듣기 좋고 떡감이 진짜 좋은데 후배위 할때야 말로 흥분의 정점을 찍네요~
완전 풍만한 엉덩이가 떡감이 죽음입니다~
후배위 하다가 저의 곧휴는 극락행 급행열차를 타버리게 되었네요~
<마무리를 하자면....>
윤서와의 한시간은 정신적 피로를 날려주는 청량제와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영계의 탱탱한 바디!!
천진난만한 모습!!!
블랙홀같은 떡감!!!!
역시는 역시다라는 수식어가 생각나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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