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 |
강남 | |
1/24 | |
애마 | |
야간 | |
10점 |
친구놈들이 얼굴 보자며 강남에서 만나서 밥을 먹고
술자리로 이동하는데 술과담배는 독이기에 꺼려진다...그나마 가정들이 있어서 하나둘...귀가를 한다...
나혼자만 남을 거 같아서 선약있다며 일어난다...나이가 드니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가 점점 힘들어 진다...
그렇다 나의 외로움은 떡으로 풀어야지....피쉬로간다...
기분도 꿀꿀했는데 박실장님께서는 저의 스타일을 아시기에 무조건 실장님 추천으로~~~
식사는 저녁 먹어서 간단히 요기를 때우고
산뜻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한다...
엘베에서 내려 빠장에서 완전 섹한 애마언니가 날 끌고 가더니 벽에 날 밀치고 막 혀를
내입속에 넣는다 그리고 손으로 똘똘이를 변신 시켜 준다...음악이 퍼진다...
나 강간 당하는 기분이다...바로옆 의자에 앉히더니 내 똘똘이를 마구 혀로
혀싸데기질을 하는데 와~~~ 대단하다....내가 농락당하는 이기분...
이거 뭐지...나 이런 변태는 아닌데 ㅋㅋ 기분은 새롭다...헉....똘똘이에게 갑옷을 입히고
그냥 꽂는다......그냥 엉덩이를 내민다 넣으라고
그냥 넣고 이 요상한 기분에 금방 "앗....."발사를 하는데 창피하다....소심한 괴성....ㅋㅋ
애마가 날 이끌고 방으로 가서 제대로 서로 소개를 한다....
그리곤 침대에 업어져서
내가 혀로 겁탈하고 당하는 애마는 한없이 섹하다.....그녀와의 섹은 참 정신없이 지나간다
또 보자며 진한 키스...나누고 나왔다...역시 남자는 물을 빼야 개운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