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오늘은 누구를 만나야하나 하다가 시간이 딱 소윤 언니가 바로 된다고해서
방에 딱 들어서면서 역시~ 이쁜구나 캬~
제 동생을 간질 간질 괴롭히고 있더라구영 ㅎㅎ
소윤야~ 다 니가 자초한 일이다 ㅎㅎ
주부라
2019.04.13 00:00
정키보이
2019.04.13 14:55
♥BMT♥ 아담슬림 슬래머 강추마인드 강추애인모드 이쁜귀염둥이 와꾸슬래머 보시길
알파시노꾸| 편의점[BMT] | |
| 소윤 | |
| 163/B | |
| 주간 |
일주일동안 일 빡시게하고
유흥은 쉬었으니 주말엔 역시 달려야겠져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더라고요
편의점(BMT)에 도착하니 역시나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스텝분들
오늘은 누구를 만나야하나 하다가 시간이 딱 소윤 언니가 바로 된다고해서
바로 콜~!! 을 외치고 소윤 언니를 보기로했져 ~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도 좋다고 해서 소윤 언니 방으로 고고~
방에 딱 들어서면서 역시~ 이쁜구나 캬~
인사때 보이는 아담하고 탐스러운 슴가~ 캬~~~!!
편하게~ 애기좀 하다가 언니가 탕으로 안내를 하는데
언니한테 오늘은 패스하자고했져~
언니가 몸을 씻겨주고 일롸~ 그냥 누워서 놀자 하고
옆에 눞혀놓고 팔베게 해주면서 애기좀 하고있는데 울 소윤 언니 그와중에도
제 동생을 간질 간질 괴롭히고 있더라구영 ㅎㅎ
제동생이 많이 화가나서 안되겠다 싶어서 울 소윤 언니를 그냥~ 덥쳐버렸져
소윤야~ 다 니가 자초한 일이다 ㅎㅎ
글케 소윤 언니의 몸을 이곳 저곳 애무를 하면서
합체를 하고~ 붕가 붕가~ 신나게 한바탕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글케 소윤 언니와 한바탕 하고 나가면서 문앞에서
울 소윤 언니 입술에 쪽~ 하고 키스 까지 하고 ㅎㅎ
편하고 이뿐 울 소윤 보러 조만간 다시 와야 겠어영 ㅎㅎ
Comments
주부라
2019.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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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민삘 소윤이...ㅎㅎ
정키보이
2019.04.13 14:55
신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