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들으면서 텐트섹스 (글래머 필견녀)

안마 기행기


새소리 들으면서 텐트섹스 (글래머 필견녀)

시시비비 1 9,006 2020.02.14 18:50
W
유진
주간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유진언니를 보기로 하고



씻고나와서 잠시후 복도에서 유진언니를 접견했어요



어둑하면서 야시시한 조명 때문에 그런지 섹~한기분이 먼저 드네요



그러곤 바로 커다란 가슴골이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몸매는 날씬한 편이였어요



복도에 있는 의자에서 먼저 키스 나누고 비제이~ 황홀 그자체~



클럽에서 유진이뿐 아니라 다른 언니들에게 공격 당하는데



하마터면 살뻔 했습니다. 순간!!! 여기서 안대~~~하면서 나를 이끄는 유진이~



텐트가 있는 곳으로 가서 텐트 안에서 연애를 하는데 살벌합니다



새소리 들으면서 떡쳐보신적 있나요? 모닥불까지 디테일이 사롸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 잠시동안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했습니다



샤워하고 의자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꼼꼼한 스타일이네요 가랑이사이로 비비줄때 촉감 대박이구요



그리고 유진언니가 침대에서 서비스를 잘하는편입니다



제대로 제 몸을 공략하는데 서비스받으면서 저는 유진언니의 알몸을 만져봅니다



촉감이 상당히 좋은데 특히 유진언니의 가슴이 가장 훌륭했어요 ㅎㅎ



그러다가 나중에는 서로같이 물고빠는 즐거운시간으로



점점 흥분도를 최대치로 올리고 연애시작해봅니다



서로 코드가 맞아서 그런지 유진언니도 더욱 느끼려고 하는지



뜨거운 촉감도 대단했지만 리액션이 엄청나더라고요



쪼임과 촉감이 너무나좋아 흥분도가 최고로 오르더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자세변경없이 그상태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이후 그대로 꼭 끌어안고 있었네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 나오기가 아쉽더라고요 벨소리가 야속했어요 ㅋㅋ



다음에도 유진언니 또 재접견해야겠습니다
 



Comments

프시케 2020.02.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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