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가깝고 근처 안마가 많은데 대형업장이라는 메리트도있고

한번 잘 느낀거 그 기억으로 몇번 쨰 방문하고있는 업장입니다.

들어가면 정말 깍듯하게 인사해주고 카운터 앞에 서면 눈웃음 작렬하시는 실장님.

그저 이맛에 간다고밖에 할말이 없다해도 과언은아닙니다.

돈내고 샤워한담에 가운갈아입고 안내를받으면 과장님이나 실장 둘중한분이

오셔서 스타일미팅을 해줍니다. 형식적이지않습니다 도무지 요새 스타일미팅이

많이 형식적이게 되었다..등등얘기나오지만 아레나에서만큼은 스타일미팅.. 확실하게 

해주는 듯합니다.매력적인 언니를 보고싶어 추천받은 언니가 소리언니였습니다

외모는 정말이뻤구요.. 처음 아레나를 오고나서 얼마 안지나 이 처자를 봤었습니다.

그떈 들어가자마자 약간은 서먹했지만 금새 언니의 친화력떄문인지

금방 정을 붙혀가며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그 중간에 몇번 봤다고 제법 금방

그녀의 몸에 손을 갖다대고 편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몸매도 가녀리지만 가녀리지만은 않은 비율좋은 탄력녀라고 말하고싶을 정도입니다.

떄문인지 저는 벗은 몸매가 더 화려해보이더군요. 보통은 뭘 입고 힐도신고해야

화려하고 이뻐보이고 그러는데 말이죠.

정자세보다 그래서 여성상위로 그녀와 붕가를 친듯합니다.

아래서 그녀의 라인을 바라보고있으면 그만한 힐링이 또 없죠.

화사함보다는 짱짱한 탄력미가 더 넘치는 그런 언니라고 보면 될거같네요.

특히 연애할떄 말이죠~~~ 

마무리나 체위등등 모르는거없이 전문가입니다...

매번느끼는거지만 제대로 스타일 미팅된 날 치고 내상없다고

아레나에서 내상입지않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따면 언니들의 수질도 수질이지만 스타일미팅이 아니었나 싶네요.

좋은 달림 하고 나와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최고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