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에서 지은언니를 만났습니다. 

무한매력과 한번 보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매력으로 최고의 주가녀!

그녀의 장점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청바자기 잘어울리는 다리라인와 천사표 마인드 

그리고 아주 적극적인 마인드. 

풋풋하고 패기넘치는 섹스가 매력적입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수다 떨다가 탈의를 하니... 

손이.. 저절로 언냐의 몸으로 향합니다. 

몸을 주물 거리며 탈의를 하고 샤워 후 물다이는 패스~~ ㅎㅎ

침대에서 서로 부등켜안고 이리비비고 저리비비고 전 이런게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서로 불꽃이 튀기며 거사에 돌입....ㅋㅋ

제가 서비스를 하면서 시작~ 삼각 애무에... 슬슬 시동을 걸다가... 

정상위로 시작하여 후배위 그리고 다시 정상위...... 

이런... 이런... 첫타임이라서 그런가요? 

언냐.. 흠뻑 젖어주시네요... 

젖었을때의 느낌은... 참으로... 거시기합니다..^^;; 

지은이의 봉지를 혀로 탐해봅니다 

화 반응 역대급 활어 이거보고 안미치면 남자 아닙니다 

질퍽하게 정말 땀 뻘뻘흘리며 오랜만에 즐떡 제대로 즐겼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끌어안고서 잠시 숨을 고르고 샤워하고 침대를 바라보니... 

참으로... 난장판이더군요..ㅋ ㅋ 이론 ㅋㅋㅋ

대충 구석으로 치워놓고 샤워하고 궁디 팡팡 해주고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