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기힘든 유라언니 몇번이고 보려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초저녁엔 사람없을줄 알고찾은 금붕어 예상밖으로 손님 엄청많네요 

또 못보나 싶어 걱정되는 마음으로 물어보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길래 기다렸다가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유라언니 분위기 있는 얼굴과 탄탄한 몸매에 관리를 하는듯한 느낌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이미지라 충격이네요

탈의후 물다이를 받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앞판뒷판 할거없이 온몸을 폭격하는데 어디서 이런 파이팅이 

나오는지 자칫하다간 그냥 발사 할뻔했네요

물기 제거후 침대로 이동하여 유라언니 눕혀놓고 제가 먼저 들이대봅니다 

탄탄한 몸매라인을 따라 쭉쭉 내려가다보니 B컵슴가가 우뚝 솟아 한참을 빨아주다가 

역립 들어갔더니 온몸을 베베꼬으면서 눈도 약간 풀린거같고 

반응한번 죽입니다 달아오르는 반응을 보며 저또 한 뜨겁게 타오르고 

서둘러 무기착용하고 정상위로 박았는데 

제동생을 꽉 물고 안놓는 힘좋은 구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렇게 쪼임 좋은 유라언니는 또 처음인듯 

바로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강강강 때리는데 리듬감도 죽이고 피치 올려서 바로 깊숙히 쌌네요 

줄지명으로 보기힘든 이유를 보자마자 알았지만 싸는순간은 이미 언제 또 보러오지라는 생각이들면서

후달리는 다리를 부여잡으며 연장할까도 했지만 뒤에 밀린 예약떄문에 연장은 어려웠습니다 

볼수잇을때 부조건 봐야하는 유라언니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