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달려서 그런지 현타라고 해야하나 

누굴봐도 별로 감흥이 떨어지는 시기가 왔을무렵

2대1을 보게 됩니다 여자여자라... 이름도 꼴릿하군요 

예약을 잡고 점심시간 땡땡이쳐 한번 가봅니다 

참한 처자둘이 웃으며 나를 반겨주네요 

두명을 동시 다발적으로다가 먹을 생각을 하니 

시작전부터 불끈불끈 올라옵니다 

속으로 애국가를 시전해봅니다 ... 

두명틈에 있으니 무용지물이군요 하하하 

담배를 한대 피며 음담폐설을 주고받습니다 

꼴릿한 대화속에 아랫도리로 슥 하니 손이 들어옵니다 

벌써 풀발기되어버린 내동생은 기다렸다는듯이 

손길을 받아줍니다 부드럽게 귀두자극을 시작으로 

파티가 시작됩니다 두명이 나를 눞혀 애무로 달궈줍니다 

비제이 똥까시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술한잔도 안먹으니 싸겠네 .... 집중하고 참아봅니다 

둘을 번가라가며 가슴을 움켜쥐며 키스를 해봅니다 

두명을 탐하는 기분이란 여간 꼴릿한게 아니더군요 

두명을 눞혀 한명은 역립으로 한명은 클리를 애무해봅니다 

비비고 빨고 쫙 벌어진 두명의 그곳을 번가라가며

먹어봅니다~ 팟팟팟팟 섹시한 신음이 난무 합니다 

좀더 야하게 질척여봅니다 

셋이 한몸이 되어 뒹구니 천국이 여기구나 느껴봅니다 

느낌이 올때쯤 마지막은 나를 내려놓고 두명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한명과 키스를 하며 한명은 

여상으로 찍어 눌러대니 참을수가 없어 발사를 해봅니다 

샤워를 하고 2차전을 준비하며 잠시 휴식을 취해봅니다 

대화를 하며 두명을 가슴을 쪼물거려보니 의자왕이 된기분!!

양손으로 한명한명 클리를 동시에 자극시켜주니 

기다렸다는듯이 느껴버리는 여자여자들~

그렇게 짧은 휴식을 뒤로하고 2차전 들어갑니다 

한침대에 3명이 뒤석여 서로를 탐하는 이순간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쾌락을 즐겨봅니다 

좀더 음탕하게 그녀들을 유린하며 좀더 진하게 

그녀들과 놀아봅니다 아주 잘노는 그녀들~~

발사한지 얼마 됐다고 질펀함속에 다시 신호가 올무렵

한명을 잡고 뒤치기로 박아주니 한명이 내 불알을 

입속 깊이 빨아 먹으며 돌려주고 응까시를 해줍니다 

절정에 다다를무렵 괴성을 지르며 깊숙히 싸버립니다 

발사후에도 끝나지 않은 애무에 자지러질뻔 했네요 ㄷㄷ

후회없는 2대1의 70분... 

현타가 올땐 2대1로 다시 불태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