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저는 이곳만 달렸습니다

바로 아차산역 그리고 구의동에 있는 

구의 프라다!!!!!!

비도 추적추적오고 옆구리도 이젠 시리고 지갑은 춥지만 떡욕망은 멈추질 않았네요 

제가 보고 온 언니는 비비

비비는 이쁘고 섹시한 얼굴이며 160중반 정도되는 키에 B컵 가슴과

전체적으로 S라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누가봐도 상당히 섹시합니다.

얼굴과 몸매가 섹시해서 그런지 비비를 보고 있으면 자꾸 꼴리네요.

그래서 비비와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다가 서로의 옷을 벗겨주며 탈의한뒤 탕으로 들어가

깨끗이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누웠는데 비비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다음 비비가 제 위로 올라왔는데  C컵 가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지며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나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비비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키스를 나누며 저의 몸을 부드럽게 터치해 주는데 상당히 자극되네요.

그러다 사까시를 해주는데 얼마나 꼴릿하던지 존슨이 터질뻔 했습니다.

한참동안 빨리고 나서 비비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여상위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가며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비비의 뒷태를 감상하며 결국 뒷치기로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