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12 | |
야미 | |
야간 | |
10점 |
끌어오르는 욕정을 어디서 풀까 고민좀 하다가 오로라로 선택했어요
업소로 들어가는데 슬이실장님 반갑게 인사해주십니다
계산과 함께 슬이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다가
어리고 귀여운 야미언니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먼저 샤워부터하고나서 가운입고 앉아있으니
입구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나의 설렘을 증폭시키네요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다가 차례가 되어 이동합니다
화려한 복도로 입장하는데
추천녀 야미언니가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레깅스클럽답게
레깅스를 입은 언니들이 하나둘씩 보이고 제파트너 야미도 꼴리는 레깅스를 입고
절 의자에 앉히더니 키스부터 진하게 해주니 아주 즐겁더라고요
분위기 좋고 언니서비스도 좋고 만족스러워요
깊게 BJ들어오고 CD를 씌우더니 위에서 사정없이 삽입합니다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
언니의 촉감을 다이렉트로 즐기다가 자세를 바꿨어요
스탠딩으로 뒷치기를 하는데
당기면서 삽입하면 팅겨지고 나중에는 자동으로~ ㅋㅋ
신나게 즐기다가 사정하고말았습니다
방으로 이동하고 옷을 모두 벗었는데
얼굴은 귀염인데 몸매는 섹시네요 ㅎㅎ
특히 엉덩이 라인과 이쁜가슴
잠시 이야기 좀 하다가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이번엔 먼저 제가 야미를 덮쳐보았습니다
약간 간지러움을 많이타는 편이라고 말하지만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나의 혀를 잘 받아주는~!!
낼름낼름 그녀를 탐하다가 꼳고 싶어져서 장갑착용 후 바로 삽입해 버렸네요
느낌 괜춘한 쪼임!! 연애반응도 매우 훌륭하고!
정상위에서 발정난 개처럼 움직이다가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 여러가지로 마인드를 보여주더군요
귀여운 야미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