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며칠전 | |
한별 | |
청순하면서 세련된 | |
165/B | |
주간 | |
10 |
165후반정도의 우월한 기럭지에... 슬림하며 잘빠진 몸매의 그녀.
화사함과동시에... 청순함을 한가득 품고있는 한별
그저~~ 동해의 푸른빛 바다가 찰랑찰랑 그녀에게서 살아 숨쉬는듯~ ㅎㅎ
청순하면서 세련된외모와 ... 나신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빼어난 자태~
샤워장에서의 한별이 몸매를 감상하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그리하드하거나 강하진않지만... 부드러우면서 꿈에서 떠올릴수있는
그... 기분 좋은 느낌들~~
간단한 섭스의 여운을 뒤로한체
청순한 그녀를 침데위에서 범해보는데
자연스레 서서히 다가와주는 모습과 자태에... 흠뻑~~ 취해보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서로의 몸을 서서히 알가가본다~~
매혹적인 자태에서 뿜어져나오는 그 흐느적거림의 몸짓들과
은근히 야릇함을 자극해주는 그 말투까지~~
먼저 위로올라... 한층 분위기를 업시켜주며...
빼어난 몸매를 훔쳐보니 ... 동생넘도 덩달아 밑에서~ 쿵떡을 ~
잠시... 뒤태를 감상하곤
바로 정자세를 바꾸곤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몸을 맡기곤 ... 그 청순함속으로 빠져들어가본다~
잠시나마 포근하고 따듯한 그곳을 느끼면 한없이 흐느적거리다가
깊고 아득한 그곳에 내 모든걸 주고 나는 끝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