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지오 | |
야간 |
늦은 시간임에도 친절히 환대해주시는 스텝분들
사우나 실로 안배받고 샤워 후 스타일 미팅 받고 잠시 후 안내받아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흐흐흐
언니 스켄들어갑니다. 지오 언니..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키(165)까지 일단 합격입니다
얼굴은 강예원 느낌살짝 나면서 암튼 괜찮습니다.
미러쇼 정신없이 받으면서
혀의 느낌을 느껴보고
언냐의 밑느낌좀 맛보다가 방으로 이동합니다.
좁보라 진퇴 느낌이 아주 좋아요
방으로 이동
탕에 입장후 언제나 그러하듯 사알짝 찬기운이 돌며~
소름 끼치는 그런느낌 전즐깁니다..
배드에 따신물로 충분히 적셔주고 앉습니다..
성감대까지 하나하나 찼아들어가 두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아줍니다..
침대에서도 지오 언니의 세심하고 꼴릿한
손길에 집중합니다..
지오온냐 세치혀...
자세 체인지후..정자세.붕가붕가 쿵쿵따~
떵꼬의 영양인지 얼마못가 폭팔해버립니다..
시간이 4시를 넘어가고있더군요..
깨끗히 씻고 즐달하고 나니 몸이 늘어집니다..
꼼짝도 하기싫습니다 그냥 지오언니 끌어안고 자고
싶습니다.ㅜ.ㅜ 엉엉
혼자만의 투정도 잠시 실장님 안내받아 안마 방으로
이동 깊고 시원한 안마로 그날의
피로를 담배한개피의 연기와 함게 날려버립니다.
새벽5시반.. 부지런히 회사로 달려봅니다..
지오 언니 부족한 글로나마 다시한번
깊은 감사말씀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