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 |
윤아 | |
주간 |
(티아라로 가자~)
티아라 ~ 부천에 있는 업장이죠~
저번에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다녀오게 된 티아라.. ㅎ 역시나 이번에도 행복한 달림 했네요.
지인들과 밥을 먹는데 그렇게 윤아가 좋다고
보라고~ 보라고~ 성화에 못이겨 윤아를 보고왔네요.
(박민영삘의 귀여운 윤아)
예약을 전날부터 해놓은 지라...
오전부터 부천으로 가봅니다.
새벽에 이미 키스방에서 즐달을 하고 와서
2시간 정도뿐이 못 자서 피곤피곤하였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티아라로 가보니 어느덧시간은
예약시간보다 1시간정도 빠르게 도착했네요.
근처 빵집에서 스탭들먹으라고 빵을 사고
언니에게 줄 쿠키도 조금 사왓네요 ㅎ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안내를 해주셨고,
박민영싱크의 그녀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오늘 오픈방이라 그런가.. 약간 긴장한 모습도보이고
귀여운 언니더라구요.
(해피바이러스 윤아)
윤아언니랑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ㅎ
언니의 매력중 하나가 약간의 푼수끼가 있는 대화능력인데요
사람을 참 즐겁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갑이네요
이건 웃기다 이런게 아니라 편안하고 좋은 응대다 라고 생각되요.
또한 붙임성도 좋고 ~ 얼굴도 귀욤귀욤해서 더 좋네요 ㅎ
대화를 하다가 슬슬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자는 그녀
(뭐든 해주고 싶어하는 그녀)
샤워실에서는 얼마나 꼼꼼하고 뭐라도 하나 더 해주려는 마음씨가
너무나 천사표예요. 핸드워시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비품도가져다 놓고
거의 무슨 테라피 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네요.
그렇게 챙겨주는 언니들이 없는데, 유독 윤아는 정이 많은가 봐요
물다이를 타도 하나하나 꼼꼼히 해주는 그 모습이 너무나 예쁘네요
거기에 떡감은 왜이리 좋은지... 왜 윤아 윤아 하는지 알꺼같아요.
1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는 그런 언니예요.
마음같아서는 하루종일 같이있고싶네요
(조만간 또 보자)
언니와의 섹스는 크게 다를 것 없이 진행이 되었지만,
언니와 궁합 자체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정상위로 시작한 섹스가 자세를 여러가지 하게 되고,
다 끝나고 나서도 샤워를 하러 가서도 바디미스트며~
뭐 며~ 해주는 것들이 많았다.
나갈때는 조그마한 선물까지 받고 나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