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관 | |
분당 | |
3월16일 | |
원샷 | |
헤라 | |
귀엽 165 B+ 슬림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명월관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서 헤라언니를 추천해주셔서 보게되었네요
다행이도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았어요
잠시 기다리다가 안내받고 언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헤라의 방으로 입장하면서 인사를 하는 언니를 보는데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데 와꾸 좋더군요
165키에 슬림바디 전체적으로 비율도 좋습니다
가슴도 상당했는데 아주 매력있어요
헤라언니가 기분이 좋은지 말투도 이쁘더군요
초반부터 매력을 뿜어주는데 뜨겁게 불타오르더라고요
아래가 움찔움찔하는 느낌입니다
탈의후에 깨끗하고 꼼꼼히 씻겨주고 찐하고 화끈하게 서비스시작합니다
물다이에서 화려하게 들어오는데 속도감도있고 고수의 향기가 풍깁니다
뒷판시 떵까시할때 신경이 곤두서서 혼줄났다능 ㅋㅋ
그리고 나와서 침대에서 제대로 한떡을 즐길 예정이라서 아래가 더 욱씬욱씬
콘돔을 끼워주고 헤라가 손으로 잡더니 자기 아래로 가져다 놓더니 쓱 넣으니까
안이 따뜻하고 굴곡진 느낌도 좋고 말로 표현이 힘들정도네요
동시에 가슴을 문지르면서 온몸을 빨고 만지고
그리고 발싸까지 마무리 현자타임 역시 이때가 기분이 제일 멍해요
뒷처리후 여러가지 사이드케어를 진행합니다
나중에는 샤워하면서 샴푸까지 해주더라고요
깔끔하게 헤라와 즐길수있어서 좋았네요 돌아오는길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한번 봐야겠어요 분면 반겨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