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진] 거울로 비춰지는 섹스하는 모습 흥분도*100

안마 기행기


[참고사진] 거울로 비춰지는 섹스하는 모습 흥분도*100

darksun 1 23,128 2018.12.30 19:15
썸데이
모찌
야간조
10점

389de55e259f7907f6efcfb4b97e43f5_1546164912_2366.gif 




서우를 보고나서 정말 좋아서 한번더 보려 했는데... 서우가 쉬는 날이라

수민상무님이 다른 언냐를 추천해주시는데 몇몇 언냐들 중에 NF 모찌를 보기로 했네요~

스텝분이 아가씨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앞에서 문이 열리고 상냥하며 활봘한 언냐가 "오빠 안냐하세여~~"

하며 고개를 살짝옆으로 숙이며 인사를 하는데 느낌이 있네요..

모찌언니 키는 좀 아담한 편에 눈이 살짝크고 살집없이 깔끔하더라구요

예뻐서 막 웃고 그랬는데 언니가 저보고 웃는게 이쁘다고 칭찬을

해줘서 으쓱거리며 옷 벗어던지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키스를 너무 하고파 궁댕이를 꽉 잡으면서 키스를 했어요...

와~~~ 오빠 키스 잘하시네요~~하면서

다시 입술을 쭉 내밀어 주는데 귀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를 물다이로 인도한 언냐가 본격적인 물다이서비스 시작합니다.

뮬다이는 소프트한 편이에요~~ 그리고 역립으로 언니의 두다리를

이빠이 하늘로 쳐 들어올린 후에 메롱신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다양하게 애무를 하고는 침대로 옮겨 동생옷을입고 언니가 먼저 위에서 열심히 해봅니다

뜨거워진 우리는 거친 숨소리를 서로에게 건내며 키스를 합니다

자연스레 자세바꿔 뒤치기로 변경해봅니다.

오빠~좋아? 아~~하~아~~하~~오빠 나 너무 좋아~~

오빠 오빠 오빠~~~를 계속외치며 자기 찌찌를 만지는 모습 거울넘어로 보니

제가 만지는 것보다 더 꼴릿하네요.

그렇게 미친 듯이 도기자세로 박다가 쩍쩍쩍 소리를 내며 힘차게 발사~

둘은 숨을 헐떡이며 한참을 안고있다가 언니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가 씻고나와 침대에 잠시 눕습니다..그렇게 마지막 콜이 울리고

언니와 작별 키스를 나누고 퇴실했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8.12.30 20:08
모찌 언니와 뜨건 달림 하셨네요 ^^

Total 59,490 Posts, Now 85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