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클럽시스템 겪어 봤지만 저랑 개인적으로 잘 맞는 다오 선택해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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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두근반 세근반.. 낯가림인지 죽었다 살았다.. 하지만 언니들 화이팅 넘칩니다.

그래서 재 방문

역시 화이팅 넘치는 언니들 사이로 실장님이 추천해준 은수 언니 다가옵니다.

포스 있어요 복장도 욜 꼴리면서 바로 꼽고 즐길 수 있을 그런 복장이더군요.

키는 굉장히 큰 언니로 그래서 포스가 있나? ㅎㅎㅎㅎ

추천에는 이유가 있는 듯

저만 그럤는지 클럽에서 대장같아 보였네요. 언니들 척척.... 지시라기 보다 눈빛으로 말하더군요

와꾸는 섹시과로 자지빨때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구요.

서비스 마인드 짱인 듯

의자 앉아 애무받을떄와 의자떡으로 맛배기할때... 주눅들지 않게 하는 배려심도 있고

덕분에 클럽에서 죽다 살아는거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최초인듯.

꼽고 이동하나 했는데 자연스럽게 도킹해제 만들고는 은수가 제 손을 잡고 광란의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곳을 지나 빈방으로

한팀 가열차게 떡치고 있길래 우린 물다이 갔습니다.

거기서 애무와 서비스를 해주는 은수언니

순식간에 지나간 물다이 서비스를 뒤로 하고 침대 비워져 있어 거기서 우리도 본게임 들어갔네요

강렬한 BJ에 이은 강렬한 떡치기로 쿠퍼액 뱉어내게 하고 담배탐 잠깐 하다 시간 남아 또 여기저기 탐방

2:1 하는거 첨 봤습니다. 총알땜시 해본적은 없지만... 오~~~

더 보고 싶었으나 시간체크 어케 했는지 모르겠지만 은수언니의 친절한 안내로 서비스 끝.. 관전 끝....

역시 클럽은 그룹섹과 관전이 좋아야지요.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