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쓸라고보니 오로라가 오늘부터 할로윈 이벤트로
모든코스를 2만 디스카운트 해주네요
역시 통큰 업장...
 
암튼 달리고 싶어서 가까운 오로라로~!!
입장해서 샤워도 깨끗히 하고~!!
실장님 하고 상담완료~!!
섹시한언니를 원했으니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담배 한대 빨고 있는데 내 순서라고 엘베 탑승~!!
섹시한 언니가 안에서 입술로 인사를 해줍니다.
 
이름은 수지라고....
169의 큰키에 눈이 크고 몸매 좋은 모델핏 언니입니다.
방에 들어와서 난 준비가 끝났기에 빠르게 샤워를 하고
담배 하나를 피면서 슬슬보니 역시 몸매 하나는 끝내주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상냥한, 배려심 넘치는 그런 마인드입니다.
흥도 올랐고 준비도 되었겠다 망설일일도 없고~!!
수지와 흥겹게 보내봅니다
 
잔잔하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69까지 빠르게 진행하고
수지의 스킬을 예술적으로 받아봅니다.
이제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하는 도중에
그래도 남자인지라 흥분해서 뒤치기 자세로 바꾸는데~!!
수지가 너무 조이는 바람에 내가 바로 마무리 될뻔~!!
자존심이 있지 오자마자 할수는 없다 생각하며 정자세로 퍽퍽~!!
솔직히 이거저거 따질떄도 아니고 풀파워 되었을때 마무리 지으리라 생각했던 터라
다리 올리면서 마무리~!!
수지가 숨을 내쉬며 웃길래 사랑스러워서 살포시 뽀뽀를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솔직히 하는 도중에 반응이 더욱 좋아서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오래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