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 |
역삼역 인근 | |
2019년 12월 6일 | |
회원가 | |
세빛 | |
가수 헤이즈 싱크 / 165 / D / 탱탱 글래머 | |
애교 많고 사근사근 | |
주간 | |
9점 이상 |
어리고 애교가 많다는 세빛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이 바로 본 날입니다.
세가지 빛이 있다고 하니 어떤 것들일까 하는 궁금함에
예약을 해봅니다.
동백 실장님과 효동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계산하고 샤워하고 유니폼 장착.
엘베를 타고 이동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흰 니트에 블랙 스커트를 입은 처자가 반겨주네요.
토끼 같은 귀여운 면을 가지고 있는데
눈매가 상당히 끼가 넘쳐 보이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는데
서로 비흡연자라서 같이 손뼉을 치자고 하여
손뼉을 치면서 화이팅하고...
옷을 벗는데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군요.
오늘 깜빡 안 하고 왔다고...
슴가가 크고 흰데 하나도 처지지 않고
모양도 예쁘고 탄력이 넘치네요.
안 씻고 빨고 싶은 충동이...
희고 뽀얀 몸매가 드러나니
정말 흰 토끼 같네요.
저도 유니폼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세빛이는 물다이가 없음.
물기를 닦아주는 세빛.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데
가슴부터 핥아주면서 애무 시작하네요.
어린데도 혀놀림이 좋고 성감대 파악하는 센스가 있네요.
허벅지를 거쳐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잘하더군요.
이번에는 제 차례.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엉켜오는 혀끼리 타액 교환하며
설왕설래.
목을 거쳐 탱탱하고 희고 뽀얀 슴가와
핑크빛 도는 꼭지들을 탐해봅니다.
배로 다리로 내려가는데
수풀이 우거진 소중한 곳으로 혀를 넣고
살살 놀려봅니다.
쫄깃한 소중이가 입 안에 들어와서
혀로 자극해주니 물을 뿜어내더군요.
잘 느끼고 물도 있네요.
오롯이 즐기면서 느끼는 세빛.
세빛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엎드려BJ하는데
정말 탄탄한 몸매입니다.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정말 걸맞는 듯.
약간 아이유 느낌도 보이고...
BJ하더니 커진 동생에게 선물 장착.
탱탱한 소중이 속으로 동생을 진입시켜 봅니다.
역시 쫀쫀한 소중이가 동생을 받아들이네요.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퍽
열심히 하다가 후배위로 전환.
역시 뒤로 하니 느낌이 더 강하네요.
강한 압박감을 느끼며 엉덩이 만지며
엉덩이 사이의 압력 가운데 질식할 것 같은
동생에게 마지막 힘을 주어봅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마지막 방울까지 모조리 수거.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애인모드 상당히 좋고 애교가 엄청 납니다.
사근사근 소근소근 말하는데 너무 귀엽고 상큼하네요.
어리고 연애체력 좋고 역립&연애반응 좋음.
연애감 탁월하고 쪼임 굿.
서비스가 강하지는 않지만 잘 맞춰주고 받아줍니다.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친구네요.
조만간 세빛이 다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