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의 추천을 들었는데 마인드도 좋고

  유인나를 닮았다고 ㅎㅎ

 그러면 제가 봐야죠.

 도착하니 반겨주시는

 토토 실장님과 최실장님, 변실장님.

 토토 실장님은 이번에 KBS 연기대상을 받은

 구동백 역할의 공효진을 닮으신 분이죠.

 그럼데 옷은 추노나 칭기즈칸에 나올법한

 호랑이 무늬 옷을 입고 있으심.

 그래서 비비안을 보기로 합니다.

 다행히 금방 된다고 하네요.

 ㅎㅎ 럭키럭키.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유니폼 장착.

 잠시 대기하다가 스탭의 안내로

엘베 타고 이동.

 문이 열리니 버건디 혹은 짙은 레드 와인 느낌의

 원피스를 입은 처자가 반겨줍니다.

 세련되면서 얼굴형과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네요.

  체조선수였다가 지금은 프로볼러로 활약중인

 신수지 싱크의 세련된 느낌.

 눈에 한 펄 화장이 참으로 잘 어울리고

 입술의 레드도 굿.

163 키에 슴가는 B로 희고 뽀얗고

  날씬하고 깨끗하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유니폼을 벗고 샤워실 가서

간단하게 씻김을 받아봅니다.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니

 다가오는 희고 뽀얀 나신의 비비안.

 먼저 비비안의 선공.

 부드럽게 살살 해주는데 좋네요.

 그리고 손도 잘 쓰는 편.

 약간 치아도 쓰는데 스킬 굿.

가슴을 빨아주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마음에 드는 BJ네요.

 제가 비비안을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잘 받아줍니다.

 목을 거쳐 슴가를 만지면서

 혀로 입술로 꼭지들을 정복해봅니다.

 탱탱한 유방을 주물주물...

 배로 다리로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왁싱한 소중이로 가봅니다.

 깔끔한 소중이가 저를 유혹하네요.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좋아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안으로 깊이

 들어오도록 해주네요.

 체리색 소중이에서 체리주스를 만들어줍니다.

 움찔움찔 부들부들....

 저에게 누우라고 하는 비비안.

 격정적으로 BJ 들어오면서

 기운을 찾는 동생에게 선물 장착.

 먼저 비비안의 여성상위.

 쪼임도 좋고 연애감 굿.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가슴애무.

 제가 비비안을 눕히고 정상위로 해봅니다.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열심히 하다가 후배위로 전환해서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집중해서 파파파파팟...

 느낌이 좋아서 바꾸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집중해서 시원하게 발사.

 꿀렁거리며 넘어가는 분신들.

 잠시 그대로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물을 마셔봅니다.

 목이 많이 타더군요.

 분신의 양을 보더니 오랜만에 하냐고 해서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유니폼 입은 후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비비안은 세련되고 예쁩니다.

 버건디 컬러가 매우 잘 어울리는...

 약간 몽환적인 시선.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연애&역립반응 좋고 물도 많네요.

 연애도 즐기고 성격도 좋아요.

 새침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타입.

 역시 비비안이라는 이름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다음 비비안을 보러 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