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좀 어수선한 시국이긴한데...달리고 싶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더블유로 향했고....

샤워후 휴게실에서 커피 한잔하고 있다가 안내를 받아

복도로 나가는데 가슴이 그날따라 두근두근~

입구에서 만난 제 파트너는 유리언니~

복도에서부터 애교스럽게 다가와 키스를 하고 존슨을 빨아서 세우더니

옆에있는 클럽 쇼파에 앉으니 여러명의 언니들이 다가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완전 황제 서비스~~

다른 커플들도 저마다 섹스를 하느라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안내하는데 텐트가 있는방이였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새소리가 들리고 리얼 여친이랑 놀러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텐트에서 오붓하게 떡을치는데 유리 쪼임 대박입니다

원샷하고 방에서야 한숨 돌릴수 있었습니다

옷을벗고 간단히 씻은후 침대에 엎드린후 유리언니의 애무를 찐하게~

몸을 위에 가슴을 밀착시키고 부비부비를 하면서 따뜻한 혀로

굴리고 흡입을 반복하면서 온몸을 감싸듯이 애무해 줍니다

온몸을 비비고 빨고 똘똘이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앞 뒤다 하고선 빠떼루까지 해서 응까시 해주는데 완전 맛이갑니다

유리 몸이 움찔거리고 거친 신음이...

후끈하게 흥분한 유리언니랑 시원하게 투샷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