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 |
유진 | |
주간 |
더블유 컨셉트 클럽.....
결론은 최고였습니다
전 텐트안에서 하는 섹스에 팍 꼽혔습니다
언젠가...딱 한번 텐트에서 여친 따먹은 적 있었는데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였고 그날의 텐트안에서의 정사는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런 그날을 다시금 회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복도.클럽 모두모두 좋긴 했지만 텐트에 꼽힌 저는 파트너인 유진언니한테
텐트에서만 놀고 싶다고 부탁했습니다
다행히 텐트방 말고도 독서실방도 있어서 텐트에서 좀 진치고 있어도
다른 손님한테 방해가 크게 되지 않을꺼라고 오케이 해줬습니다
시간도 오전 시간이였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텐트에서 투샷까지 다 뽑아버리고 꽁냥꽁냥하게 붙어있으니
정말 유진언니와 캠핑와서 하룻밤 보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운 가득한 섹스였는지....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텐트방에 꼽혀서 텐트 분위기 언급만 ㅎㅎㅎ
파트너 유진이도 당근 마음에 쏙 들었으니 그런 리얼 애인과 함께 하는 분위기가 났었겠죠~
풍만한 가슴에 민삘에 청순한 얼굴~ 싹싹하고 착한 마인드!
주간 에이스라 하더니 나무랄데 없는 최고의 여친대행이였습니다
안마에도 더블유같은 이미지클럽이 마니마니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이제 클럽....좀 식상해서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3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