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 |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 |
최근 | |
회원가 | |
홍차 | |
◎언냐외모 : 내 눈엔 청순한 느낌 + 혼혈 느낌 와꾸랄까? 그녀 특유의 미소가 볼수록 매력적인 와꾸인거 같다 ㅎㅎ ◎언냐몸매 : 162 자연 C컵 !!! 조금 통통한 체형이지만 육감적이며 떡치기 좋은 몸매 ( 플필 사진과 거의 흡사하다 ) | |
밝고 친절하며 어찌 보면 음흉하다랄까? 서비스 마인드도 좋으면서 본인이 더 즐기려 드는 츠자 !!! 끈~적 끈적 제대로 즐기려 드는 애인 같은 츠자 | |
주간 | |
9 |
☆ 오빠 너 일줄 알았어 ㅋㅋㅋ ☆
저를 보자마자...
그녀의 눈은 저와 비슷한 반달눈이 되어
입가의 미소는 귀에 걸려 웃어주는 ㅎㅎ
" 오빠 너 일줄 알았어 ㅋㅋㅋ "
" 응 ??? 어떻게 ??? "
" 가게 옴겨서 첫 스타트가 지명이라길래 ㅋㅋ "
살~짝 쿵...
민망함이 몰려 왔지만..ㅋㅋ
그래도 살갑게 반겨주는 그녀의 모습에서
금세 싱글 벙글 웃으며 정답게 대화를 꽃 피었죠 ㅎㅎ
여전히 그녀는 편하고 즐거운 대화를 유도하며
그와중에 자연스러운 스킨쉽으로 살갑게 구는 매력적인 츠자
응근 슬쩍 만지는 촉감이 살.아.있.는....ㅋㅋㅋ
☆ 스스로 자위 하는... ☆
그녀와 간단히 샤워 하고 침대로 가면
저의 위로 올라와 아이컨택 하던 ㅎㅎ
" 그거 알아 ? "
" 뭘 ? "
" 오빠가 첫 남자다...ㅋ "
음흉하게 저를 내려다 보며
장난 치듯 뽀뽀 하더니 진~한 딥키스를 하면서
죽어있는 똘이를 꽃입으로 슬슬 비비면서 부활시키던 ㄷㄷ
이내 천천히 부드럽고 꼼꼼하게 전신을 빨아주더니
기분좋은 압력으로 똘이를 머금으면서
입속의 혀가 어우 ;;; 똘이를 어루어 만져 주는 특유의 혀놀림이 어후;;;
까닥 하다간 ? 방출 해버릴 위기의 순간이 찾아와...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역립하는데...
이 츠자 역립할땐...
뭐 딴거 없어요 ㅡ,.ㅡ
그냥 혀만 내밀고 있으면...
알아서 스스로 느껴버려욧;;;
그것도... 격...하...게...;;;
슬~쩍 민망해서 가슴으로 다시 올라 가는데
스스로 자위 하면서 바들 바들 떨며 느끼려 드는 츠자
혼자서도 잘 느끼고 적극적으로 더 느끼려 들던 츠자
이내 못 참겠는지...
프로의 손놀림으로 콘을 씌워주더니...
" 오빠 제발 넣어주세요..."
크흠...
참을수 있나요 ?ㅋㅋ
☆ 열정적인 츠자 ☆
젤이 필요 없을 정도로 수량이 풍부한 츠자...
뜨겁고 쫄~깃 쫄깃 연애감이 살아 있는 츠자...
만져지는 손맛이 쏴라있는 츠자...
여자가 느끼려 드는 적극적인 테크닉이 뛰어난 츠자에요
골반이 으찌나 잘 움직이면서 잘 달라 붙는지 ㅎㅎ
위에서 그녀를 내려다 보면...
쉼 없이 스스로 클리를 비비면서 느끼려 드는...
그 모습이 으찌나 야하디 야하던지...ㅋㅋ
온몸으로 바들 바들 떨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보고 만지고 느끼는 맛이 살아있는...
키야~ 지렸어요...ㅋ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금 살감게 굴며 기분 수다를 떨다 나왔죠 ㅎㅎ
※ 간략 총평 ※
친숙함 아닌 그 어떤 편안함과 살가움을 주는 츠자
그러면서 끈~적 끈적 달콤한 애인 같이 구는 츠자
물다이는 모르고 침대서 꼼꼼히 기분 좋은 서비스를 !
역립시 본인이 더 저극적으로 느끼려 드는 츠자 !
연애감도 좋았지만 적극성과 열정이 남달랐던 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