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연지 | |
11시 |
육떡 E컵 연지를 본 후기 입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만큼 뇌리에 남았네요.
개인적으로 가슴크고 육덕 스타일 좋아하는데 딱 연지가 저의 취향에 일치 했습니다.
베이비페이스 처자 였는데 귀염미가 뿜뿜이네요. 그리고 어찌나 발랄하고 귀여운지 성격도 굉장히 좋았네요.
딱 통통한 연하 여친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뽀얀피부가 찰떡 같았습니다. 그리고 연애도 굉장히 찰떡이엇쬬.
가장 기억에 남는건 빅 빨통이었습니다. 꼭지도 이뿌고 빨면서 참 황홀 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욕실에서 씻겨줄때 나쁜손이 연지의 가슴쪽으로 계속 손이가더라구요. 쪼물쪼물하는데 쟛이가 빨딱 서버렸죠.
연지도 질세라 쪼그려 않아서 빨기 시작하는데 저의 양 엉덩이를 잡고선 빨아주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죠.
그리고선 침대에서 가슴사이로 애무해주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야동의 한 장면 같고 좋았습니다.저의 쟛이를 감쌀정도로 빨통의 큰 처자였습니다.
그리고선 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여상에서 시작하는데 빨통이 먹음직 스러워서 빨통을 애무하면서 여상을 즐겼죠.
양쪽을 혀로 핥아 봐도 양쪽 다 맛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탱클한 연지의 봇이가 촥촥 휘감기는데 너무 좋았죠.
빨통을 빨다 딥키스를 하다 오늘 입이 쉴세가 없이 빨아 재꼇습니다. 어딜 빨아도 참 맛나는 처자였죠.
여상에서 찰지게 움직이는데 신호가 오기에 연지의 엉덩짝을 붙잡고선 시원하게 박다 발사 했습니다.
섹끈한 허리놀림이 여간 장난아니였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연지가 참 저의 취향도취향인데 연애가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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