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설아 | |
11시 |
설아의 쪼임봇은 진리 였습니다. 쪼임이 참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매력적인 부분은 설아의 애교가 저의 마음을 녹혔습니다.
방으로 입성하는데 반갑다면서 꼭끌어안고선 뽀뽀로 맞이 해주네요. 상콤했어요.
지명한 보람이 있더군요. 그리고선 옷을 벗고선 욕실로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쟛이를 쭈물럭 쭈물럭 해주었죠.
어리고 이쁜처자의 쭈물럭에는 안설수가 없습니다. 빳빳하게 커지니깐 쪼그려 앉아서 입으로 넣어버리네요.
욕실에서 한 5분여간 빨림 당하는데 역동적으로 빨아주는탓에 너무 좋았습니다.
정상 쌀뻔했습니다.후딱 침대로 가서 본게임을 즐겼습니다. 누워 있는 저한테로 다가와서
키스부터 박력있게 하더라구요. 애인처럼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설아의 가슴을 쪼물딱 거렸죠.
그리고선 설아가 밑으로 내려가서 다시 BJ를 하기 시작하죠. 정말 황홀했습니다.
부랄부터해서 꼬치까지 아랫도리는 싹 다 핥아준듯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누워서 다릴 벌리고 넣어 달라고 합니다. 넣어줘야죠
정상위에서 하는게 젤루 좋은것 같습니다. 팟팟 하고 박는데 쪼이는 맛이 참 대단히 좋았습니다.
박다가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신없이 설아의 품안에 안겨 있는데 다릴 오므려서
꼬옥 안아주더라구요. 여자 품안은 항상 좋은듯 합니다. 너무 좋았네요.
설아 마인드나 애교 그리고 귀여운 상의 매력 철철 넘치는 좋은 처자였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