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외근나왔는데 거래처방문취소 회사로 복귀할려다가

음 시간이 2시간정도 붕 뜨는데 도너츠나 갔다갈까 ㅋㅋㅋ

이놈의 탕돌이본능 어쩔수없나봐요 바로 선릉으로 고고

들어가자마자 그림실장님한테 빨리되는얘로 부탁드렸습니다

지금당장 들어갈수있는 언니로 말하니 리엔이 말해주더군요

잘모르지만 일단 기대안하고 한탕보자는 생각으로 들어갔지요

어헉 이게뭐야 168정도의 늘씬한 기럭지모델포스에 이쁘장하고 어리고

애교넘치는 목소리까지 얘 뭐지 이런 에이스가 ㅋㅋㅋ

침대에 걸터안자서 담배한대피는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제무릎으로 터억

"오빠~ 너무 귀엽다 조아~~~~~"

하면서 폭풍키스를 쏟아부었습니다 아이18 에라모르겠다

가운을 벗어버리고 기냥 덮쳐버렸습니다

제가 리엔이 옷을하나하나 벗겨가면서 역립 키스 역립 키스 무한반복

다 벗기니 리엔이가 절 눞이더니 폭풍애무 쿄쿄쿄쿄쿄쿄

본능적으로 미친듯한 몸놀림으로 둘이 엉켜붙여서 서로를 탐닉 ㅎㅎ

정신을 차려보니 미친듯한 폭풍섹스를 끝낸상태였습니다 캬캬

진짜 오래간만에 정말 진짜 오래간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해본거같애요

이게 리얼섹스구나 이게 실전섹스구나를 느꼇습니다

이렇게 이쁜언니가 이렇게 할수있다니 감격 ㅋㅋ

감동의 도가니탕 리엔이 사랑해욧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