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를 보고 싶어 예약 전화를 걸면 항상 게임 오버.
오늘은 8시 땡하고 전화 해 봤네요. ㅎㅎ
딱 2자리 남은거 중에 한자리 차지했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해서 씻고 잠시 기다려 시간 맞춰 입실 했습니다.
키가 훤칠하게 크면서 안젤라 베이비 느낌도 나고 배슬기 느낌도 나는 외모에
몸매가 너무 좋네요. 모델 느낌이 나는게 외모에 완전 만족했습니다.
이쁜데다가 키가 커서 서비스를 잘 못할거란 제 예상은
완벽하게 빗나가서 서비스도 엄청 잘하네요.
물론 연애는 끝장나게 하더군요 ㅎㅎㅎㅎ.
키가 커서 애교는 없을거 같았는데
의외로 사근사근하게 찰싹 붙어 애교를 부리네요.
진짜 애인 이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천사였네요.
다음에도 칼같이 8시에 예약하고 와야겠습니다.
너무 이쁘고 멋진 언니라 예약없이 방문하면 못 본다는군요.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