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0/6 | |
그린 | |
야간 | |
10점 |
오늘따라 강한 게 땡깁니다. 섹스를 찐하게 하고픈 욕망이 샘솟는 중.
월급날 지난지 얼마 안됐는데 용돈의 잔고가 바닥이 가까워 옵니다.
하지만 땡기는 색욕. 질펀한 섹스의 끝판왕이 있단 소리를 듣고
퇴근하자마자 잠실 철수로 입성합니다~~~
입실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그린이가 저를 맞이해 인사를 합니다.
색기 좀 있어 보이는 그린이의 외모와 키가 적당해서 딱 좋습니다.
벗고 보니 살짝 구릿빛톤의 피부와 눈빛이 색기가 흘러 보입니다.
그 색기와 에너지를 받아 저도 힘을 냈습니다. 아니 이미 힘이 나고 있었지요.
오늘이 제가 한달에 한번 오는 땡기는 날이기 때문이죠.
땡기는 날에 보는 질펀한 그린이의 맞춤형 서비스는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제 욕구를 완전 찰떡같이 캐치해서 풀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촉감에 유난히 민감한 저의 취향을 알아차린 그린이의 촉이 발휘된 순간이죠.
탱탱한 히프의 감촉도 좋고 쫀쫀한 봉지도 괜찮았습니다.
말캉말캉한 가슴이 제 입에 물려있을땐 행복한 느낌이 들었네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준 언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질펀한 섹스의 끝판왕을 소개해준 서희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