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애플에 방문 했더니 오랜만에 보는 토토실장님!!

참 보기도 힘들더군요 아무튼 토토실장님과 이야기 하다 보니

NF가 들어왔다고 하여 궁금증 유발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 보니 졸리 그리고 한별

이 두 언니 이더군요. 그래서 정보좀 얻다가 초짜 언니인 한별이로 보기로 했습니다

이럴때 초짜 킬러 본능이 살아나죠.

잠시 후 토토 실장님 안내로 이동!!

방에 들어가니 수줍게 인사하는 한별 매니져 

외모를 보자마자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 & 민필 외모 거기다가 이쁩니다.

특히 몸매가 좋더군요 슬림한 몸매에 무려 자연산 C 컵 가슴!!

룸에서 일하다가 넘어 온 매니져라 아직 어색함이 있더군요. 

그래서 담배  타임하면서 긴장을 풀어줄겸 이야기 하는데 처음에는 말이 많이 없다가

점점 긴장을 풀어주니 대화도 곧잘 합니다. 

한참 이야기하다가 긴장도 풀었으니 몸의 대화로 넘어가봐야죠

샤워를 하고 왔으나 간단하게 다시 샤워 서비스 받고 양치까지 마무리 하고 

침대에 올라가서 한별이 애무 서비스를 받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어색하지만 부드럽게 하는 삼각 애무와 BJ까지 받고 나서  한별이를 눕혀서

전체적으로 몸매를 감상하는데 몸매도 좋고 가슴을 냠냠 하면서 점점 한별이를 달구

면서 아래로 내려 가니 깔끔하게 왁싱된 소중이를 낼름낼름 하니 반응도 좋고 수량도

좋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돌진 하는데 슬슬 느끼는 표정이 야릇합니다.

여러 자세는 필요 없이 정자세와 후배위로 한참 달리다가 신호가 오니 시원하게 마무리

끝나고 나니 좀 더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딱 붙어서 이야기 하다가

샤워 하고 나니 콜이 올려서 마무리 키스 하고 나왔습니다.

토토 실장님이 어떻냐고 물어 보는데 아직은 어색한 분위기와 그런것 있지만, 

어디서 이렇게 얼굴도 몸매도 이쁜 애를 꼬셔 왔냐고, 토토실장님과 수다 떨다가 아직 

부족한게 많은 애라면서 좀더 가르치야 하니 그때 다시 한번 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