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느낌?] 진짜 쫄깃하고 맛있는 느낌

안마 기행기


[후장느낌?] 진짜 쫄깃하고 맛있는 느낌

도랏다미쳣다 0 30,939 2020.06.06 17:34
오렌지
혜림
야간


오렌지 안마 다녀왔습니다. 


야간에 방문해서 이쁘고 연애감 좋은 언니를 부탁드리니 


여실장님께서 혜림이를 추천해 주셨네요 



로리스타일로 글램은 아니지만 어려보이는 와꾸 언니였습니다. 


혜림이 방으로 안내 받고 같이 담배 하나 피면서 대화 모드 



그리고 혜림이가 씻자고 해서 같이 샤워 하러 탕으로 들어갔는데 


혜림이는 아담하기도 하지만 로리형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언니 먹어도 될 정도의 로리한 느낌!! 


아주 중학생을 따 먹는 상상이 되는 듯한 느낌으로 


고추를 씻겨 주는데 그냥 풀풀 발기가 되버리네요 



혜림이에게 샤워받고 아주 므흣한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그 이쁜 언니가 물다이는 왜 그리 잘 타는지.. 



왁싱을 해서 더 빛이 나는 핑크 조개를 활짝 벌려서 


보여주면서 엉덩이로 비비는 힙바디는 환상적이었습니다. 



혜림이의 어리공 이쁜 보지를 보니 빨리 빨고 싶다는 생각에 


침대로 데려가서 제대로 빨기 시작하니 혜림이 보지가 벌렁벌렁~~ 



우린 바로 정상위로 합체해서 붕가붕가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혜림이 밧데루 자세를 취하게 하고 뒤치기 했는데 


오우~~ 마이~~ 가트~~~ 



똥꾸멍에 집어 넣은건지... 보지구멍에 집어 넣은건지.. 



후배위 삽입감이 아주 끝내주는 혜림이었습니다. 



그 쪼임감 덕으로 전 금방 사정했고


잠시 후배위로 넣은 자지를 빼지않고 혜림이 보지 쪼임을 


좀 더 맛 보았네요 



아주 좋은 처자 만나서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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