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마리 | |
야간 |
좋은 마인드와 애교를 가지고 있는 마리언니~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이며 키는 162정도 되네요.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슬림하니,
연애하기에 참 좋습니다.
입장하니 마리언니와 기분좋은 인사를 나누고,
클럽에서 한참동안 신나게 즐기고 난뒤 방으로 들어가~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참을 이야기하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사랑을 나눠봅니다.
마리언니를 눕혀놓고 가슴부터 어루만져주고 혀로 맛봤습니다.
얼굴이 살짝 일그러지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촉촉해진 꽃잎을 집중적으로 공략 했더니 더욱 흥건해 지네요.
어찌나 흥분 되던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제는 마리언니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를 구석구석 무척이나 꼼꼼하게 해주네요.
어느새 콘돔을 씌우더니 예쁘게 웃으며 제위로 올라탑니다.
시작은 가볍게 마리언니의 가슴을 잡고 여상위로 달렸습니다.
출렁거리는 C컵 가슴을 만지며,
연애를 하니 동생넘이 점점 묵직해 지네요.
자세바꿔 뒤치기로 마리언니의 엉덩이를 꽉잡고~
사정없이 박아대며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