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림을 감당할수없어서 결국엔 벌건 대낮에 드라마로 향했어요
스타언니로 추천받았는데 왠지 독특한 네이밍에 즐달기운이 느껴지더군요
대기가 끝나고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섹시하면서도 이쁘장한 얼굴의 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저도 꾸뻑~ ^^
간단한 담소후 샤워실로 가서 씻김을 당하고
스타언니가 이끄는대로 물다이에 누웠습니다
언니의 애무와 미끌미끌한 그녀의 살결감촉이 합쳐지니 짜릿한 느낌이 드네요 ^^
그 이후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받는데 어찌나 꼴리는지 못참고 발사할뻔 했습니다 --;;;
연예를 해도 저한테 맞춰주려고 애쓰더군요
물론 연예 느낌도 매우 좋고요 ^^;;;
발사후 언니의 싱긋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보여서 잠시 멈칫 했네요 ^^
서비스도 좋지만 애인모드가 끝내주니 애인과 떡치는 그런 느낌 원하시는 분들은 필수 접견!!!!!
드라마안마에 가시면 한번 꼭 보실만한 언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