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마 주간에 방문해서 유리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간만에 완전 귀엽고 마인드 좋은 영계랑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외모는 귀엽고 부드러운 인상이네요. 참 예쁘고 좋았습니다.

친근감 있게 다가와 안기는 스타일로, 성격도 좋고 착하고요.

오피느낌이 물신 풍기면서도 룸느낌도 있고

딱 봐도 어려보이고 완전 굿이었습니다.

방글방글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기분이 진짜 좋았네요

옆데 딱 달라붙어서 조잘조잘 얘기하는데 정말 키방온거같이 

영계랑 둘이 이러고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물다이해준다고 저를 손잡고 탕으로

이끌고 가는데 저를 살살 씻겨주는 손길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서비스 받는데 진짜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자연산 가슴의 물컹한 촉감에 

영계의 부드러운 피부.. 말로 설명이 다 안됩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할때 입안에 자ㅈ ㅣ를 넣고 빨기 시작할때

입안의 혀와 촉감 온도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최고의 오랄이였습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빨면서 내려와서 엉덩이를 조금 끌어당겨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더니 점점 아래로 입 가까이로 내리면서 빨기좋게

보지를 대줍니다 이쁜 핑보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꼴리네요

마인드도 좋아서 키스 진짜 오랫동안 해주고

먼저 내빼고 그런게 없네요 떡감도 좋고 가슴 만지랴 키스하랴

진짜 정신없이 떡을 쳤습니다 

하얗고 예쁜 가슴과 핑유 핑보 최고 입니다. 

적당히 물어주면서 꽉 찬 느낌이 아주 좋았네요 

점점 느낌이 와서 끌어안고선 키스 하면서 피스톤을 했더니 

유리가 키스를 더 찐하게 받아주네요 

하는 내내 흥분해서 키스하면서 가슴빨면서 피스톤질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