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안마 | |
강남역 | |
7월 첫째주 주간 | |
투샷 | |
주희 | |
외모는 괜찮고 키와 가슴 몸매 뛰어남 | |
애교 많음 | |
주간 | |
8 |
오늘 발동 걸려서 스타에 들림
주희와 투샷으로 정하고 먼저 주희가 내 동생을 반겨 주고
물다이가서 씻고 뒤로 돌아서 내 뒤를 집중 공략하고
제일 좋았던 점은 내가 엉덩이를 듣고 그녀가 내 밑으로 와서
내 동생을 이뻐해 주었던 점이 인상 깊었음
그리고 나서 위 아래 왔다 갔다 서비스가 좋게 하고 나서 가슴을 잘 활용하고
앞으로 나와서 역시 왔다 갔다 하다가 내 동생을 이뻐해 주고 바로 앉아 버림
그런데 생각보다 첫 샷을 너무 오래 걸렸음
그리고 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는데 역시 그녀가 내 동생을 이뻐해 주고 나서
누워서 좀 쉬다가 다시 이차전 시작함
역시 이차전은 힘듬. 할 거 다 하고 나서 그녀가 위로
내가 위로 다시 뒤로 다시 내가 위로
정말 힘겹게 하다가 결국에는 발사는 못 하고
그녀가 입으로 손으로 해 주다가
다시 집어 넣어서 성공함
정말 체력이 고갈났었음
하여튼 재밌게 끝내고 나서 그녀가 다시 한 번 날 에버랜드 롤러코스터에 태워 줌
간만에 롤러코스터 정말 기분 좋았음
그리고 간단히 씻고 후일을 기약하며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