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로 미팅할때 실장님께 아담하면 좋겠고

서비스 잘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와이가 딱 좋으실거같다고 해서 바로  안내 받고 입장했습니다

아담하다고 했는데 막상 보니 비율도 좋고 작아보이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이목구비는 진하고 또렷하면서 선한 인상을 하고 있네요

얌전하면서도 대화 잘되고 성격도 나긋하면서

리액션도 좋고 굉장히 편한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는 얼마나 만족스럽게 할지 궁금했는데

물다이에서 젤을 바르고나서 시작하면서 한바퀴돌고나서

그담부터 촘촘하게 서비스하는데 그때부터 바로 느낌왔네요

등을 타고 와서 옆구리까지 빨다가 똥까시 들어오고

허벅지 어깨 뭐 빠짐없이 다 빨리니까 엎드려서 개꼴려버렸네요

그리고 입으로 부항뜨듯이 만들어서 쭈욱 하고

다리부터 올라오면서 입안에서 혀를 움직이면서 빨아주는데

살이 빨려들어가면서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니까

이게 말로 설명안되게 미치겠네요 몸이 막 꼬여버립니다

자.지 빨아줄때도 힘으로 그냥 막 빨아대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빨았다가 강하게 들어왔다 하면서

진짜 제대로 서비스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대로 와서 다시 진정하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물다이에서와는 다른 느낌으로 또 다른 기술들을 구사하는데

혀끝과 혀 전체 입술 손 가슴 온몸을 사용해서 성감을 자극해줍니다 

69자세로 역립을 하면서 보지를 빠는데 보지도 정말 이쁩니다

보빨하면서 엉덩이 잡고 보지끝에 혀를 넣고 미친듯이 빨다가

정상위로 돌려서 와이 여상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꽉 쪼이면서 빨려들어가는 자.지의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C컵 빨통을 부여잡고 아래서 위로 올려치면서 

와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깊숙히 피스톤질 하니까 와이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키스하면서 박으니까 와이도 반응하면서 느끼기 시작했는지

저를 꽉 안으면서 다리를 쪼으고 쪼임이 더 강력하게 느껴졌네요 

와이의 보지에 꼽고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미친듯이 쏟아냈습니다

후련하게 싸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