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 |
강남 | |
2/7 | |
보리 | |
야간 | |
10점 |
어마무시하게 회사 상사한테 깨지고 완전우울모드....
퇴근후 부어라 마셔라 한후 그래도 분이 안풀려서 혼자서 피쉬로 향했네요
이런저런한 얘기를 들으시고는 박실장님께서는 보리언니로 추천해주셨습니다
마음에 드실꺼라며 오늘 확실히 모실거라는 박실장님...ㅋㅋㅋ그말에 제 맘도 조금은 풀리네요..ㅋ
샤워부터하고 느긋하게 대기하다가 엘베타고 2층 빠장으로 이동합니다
문이열리고 보리가 손을잡고 이끌더니 빠장에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그순간 확실히 스트레스 풀리는 순간입니다
키스를 너무 잘하네요 바로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제가 키스좋아하는건 우째알았는지 ㅋㅋ 겁나게 즐겼습니다
다시 근처로 이동하더니 거기서 또다시 키스
애무와 함께 BJ까지 제대로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CD를 착용하고 섹스까지 즐겼는데
보리는 너무 매력있었거든요 ㅋㅋ
보리는 위에서 움직이고 저도 그것을 즐기면서
양손을 놀리지않고 많이 만졌습니다 ㅎㅎ
가슴이 커서 촉감이 완전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사정까지 성공했는데 기분째지더군요
이번엔 보리 손잡고 방으로 언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단둘이 오붓하게 있으니 좋더군요
담배하나 피우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부드럽고 야릇촉감이 좋습니다
엉덩이로 마구 비벼주는데 환장하겠더군요
그대로 언니가슴도 만져보는데 너무좋아요 ㅎ
애무도 화끈하게 잘하네요
그리고 나중에는 애인모드를 보여주는데 서로 키스하면서 애무하고
그러면서 보리의 클리를 손으로 만져보는데 반응이 ㅎㅎ;;
후다닥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두번째라 그런지 힘들긴하네요...ㅋㅋㅋ
그래도 결국엔 두번째 거사도 사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기운이 쏙 달아나서 누워있는데 옆에서 케어해주는 보리
널리널리 이롭게 할만한 추천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