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부터 후덜덜한 렉시는

섹시한 외모만큼이나 섹시한 몸매를 가졌고

그 보다 더 섹시한 서비스를 하는 언니입니다

극강 하드코어 끝판왕! 하드한 언니는 와꾸가 떨어진다?

편견입니다~ 렉시는 와꾸도 훌륭합니다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복도 앞에서

풍만한 가슴이 훤히 보이는 천사같은 란제리를 입고있는

렉시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복동[서 렉시가 저를 덮쳐서 물고빨고~

여기저기 구경다니면서 빨리고 꼽히고 하는데 장난 아니였습니다

클럽에서 2:1로 화끈하게 즐기고 독서실같은 공간에서

애무를 하다가 의자가 불편하다면서 또 다시 장소이동

텐트?? 의외의 장소였습니다. 텐트안에서 골반을 현란하게 돌리며 쳐주는 렉시 센스~

방으로 안내하더니 옷을 서로 벗을때도 키스와 스킨쉽이 들어옵니다

다리 사이로 훅~들어오는 렉시 손에 놀라지 마시길~

욕실로가서 샤워하고 바디타고 침대 수순으로~

렉시 침대에서가 베스트였습니다

긴 다리와 글래머한 가슴부터 섹시함을 풍기더니

굉장히 사람을 자극시키는 멘트들이 난무하는데

그게 부담스럽거나 과하다는 느낌보다는 졸라 섹시한 느낌이였습니다

"오빠 더 더 깊게 박아줘"

계속해서 흥분 게이지가 올라가게 만드는 멘트들이 너무나

자극적이고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머릿속이 멍해질 정도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감당하기 조차 힘든 하드함에 두번 발사가 가능했으며

다리까지 후덜덜하게 영혼까지 털리고 나왔습니다

극강 하드코어의 와꾸녀 렉시! 꼭 한번 봐야 할 선수임에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