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였죠

"가슴이 이뻐야 여자~" 

골드씨를 만나고 나니 그 가사가 맘에 꽃히네요

이시영을 닮은 외모부터 이쁜가슴 ,서비스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데

왜이제야 만나게 된건지.......앞으로 골드빠로 지내야겠습니다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란제리 차림의 골드를 처음 보고선 

나이스! 오늘은 홈런이다! 라고 속으로 외쳤네요

서브로 붙은 매니저들에게 가슴을 내어주고선

골드에게는 제 보물 1호를 빨게 해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뒷치기로 골드의 보물을 살짝쿵 경험했네요

가슴을 만지면서 뒤치기로 하다가 그대로 쌀뻔한걸 겨우 참았습니다

빨리 가슴빨고 싶다고, 어서 들어가자고

골드를 보챗고, 골드가 웃으면서 저를 리드했네요

"일단 오빠 내가 하는거 받고 빨아"

샤워실에 있는 침대에서 로션바르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가슴을 틈틈히 만졌네요 

가슴이 정말 이쁘고 촉감 좋네요

침대로 가서는 서비스 받기 보다는 

골드의 가슴과 온몸을 빨기에 바빴습니다

"오빠 천천히 살살해줘~"

골드가 제 보물을 빨아주고나서

cd끼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쿵덕쿵덕 위에서 내려찍을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너무 좋았네요

밑에서도 위에서도 옆에서도 뒤에서도 

흔들리는 골드의 이쁜 가슴만지면서 하이라이트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도 제 나쁜손은 골드의 가슴위로

"오빠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콜 울려서 나갈때까지 제 손은 골드의 가슴에 있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이쁜 여자 골드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