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놓아주질 않는 진아

안마 기행기


마지막까지 놓아주질 않는 진아

스페어꼬추 0 27,775 2020.03.04 21:59
스타트
진아
야간
 

회사에서의 조기퇴근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그래서 더 접속하는듯하네요..

무작정 업장에 전화걸고 예약 잡아봅니다.

픽업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용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17Q0syy0Oa

 

결제 후 간단히 샤워하고 안내 받아 개인대기실에 입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 출근전이라 안마부터 받았네요관리사님 들어 오셔서 관리 해주시는데
압 체크랑 불편한 곳은 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맛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이젠...

 

마사지를 받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복도를 진입합니다..기다란 복도에 화려한 조명이 나오고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걸어가니 섹시한 언니들이 많이 보이네요


 1mdeWTb8Qu

 

저의 파트너는 진아..!! 먼저 다가와 찐한 키스를 해주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느껴지네요!!


찐한 키스나누며 시동걸려는 찰라에 다른 언니들 [블랑,송송,산다라]가 옆에 붙어
온몸을 침범벅 합니다
동시에 4명에게 당했네요...ㅋㅋㅋ
맛깔나는 BJ에 똘똘이는 하늘을 치솧고 양옆의 언니들이 깔깔 웃어대며
"오빠 꼬추 대물이네~"
"장난 아니야~"
라며 웃으며 서비스 해주는데 그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흥분도는 수직 상승합니다
돌아가면서 빨아주는데 와.. 그중에서도 섹시한 눈빛의 블랑이가 기억나네요..
한참을 그렇게 빨리고 진아 손잡고 또 방으로 이동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진아만의  서비스 또 들어옵니다
진아의 서비스는 누구와도 비교안될만큼 정말 잘하는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첨엔 너무 흥분하여 서비스 받다가 살살해달라고 하니 
어떤 상황인지 아는듯 웃으면서 살살해주네요강약조절 해주면서 서비스해줍니다 ㅎㅎ

 

서비스를 끝내고 장갑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화려한 허리놀림으로 제위에서 막돌리는데 느낌 요상합니다
그러면서 신음이 막터지고 가식없이 진심으로 느끼는듯 ㅎㅎ
자세를 바꿔 뒤로 넣었는데 꽉무는 쪼임이 일품이네요
"아 .. 쌀것 같아.."
"아직 안돼 오빠~"
"으..읔..."
하면서 빼려는데 이미 진아의 다리는 제 허리춤을 휘어감고 놓아주질 않네요..
 바로 쌀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약속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또 진아와 함께
화끈한 밤을 보내야겠어요...아마도 금방일듯 싶네요


Comments

Total 59,426 Posts, Now 85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