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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에 안 간지도 오래 되었고, 상무님도 뵙고 싶고, 다른 실장님들도 보고 싶고
겸사겸사 입구로 차를 돌려 도착 누구 보고 싶냐는 말에 오랜만에 왔으니 ?
실장님 추천 부탁드려요 했지요.
엘베 타기 전까지 전 오늘 어떤 애인 님을 보게 될 지 예상도 못 했네요~~
꽤 괜찮은 이쁜 언니가 방안에 있네요.
어 이거 뭐지... 하는 느낌 잘 정돈된 외모에 잘 꾸며진 느낌
그렇지만 청순하고 여성미 넘치는 첫인상이 제가 오늘 보는 언니의 첫 인상이었습니다
옷을 입고 있지만 여리여리한 팔목만 봐도 이 언니 슬림하겠구나
느껴질 정도의 와꾸가 바로 나오는 언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슬림한 언니 취향은 아닌데,
스완 언니 보니 이 언니 느낌 너무 좋습니다.
담배 한 대 피우고, 스완이 탐색하는 시간인데 아니 이건..ㅋㅋ 뭐.
스완이는 애교피가 흐른다는 느낌을 받게 하내요
첫 인상만으로도 요 근래 보지 못 했던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스완
스완이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습니다
가글하고 샤워 하려는데 굉장히 뽀독뽀독 씻겨 주내요
특히 거기거기.. 앞 뒤로... 왤케 잘 씻기지... 하는 그 의문은 잠시 후... 해결
그런데 다 씻기더니 살포시 무릎을 꿇고, 살살 제 곶휴를 살살 손으로 어루만지며 자극하더니
입 안 가득 그걸 물고 살살 빨아드리는데,
입 안 가득 물고 있던 그 놈이 고개를 슬슬 들어올리는데ㅋㅋㅋㅋㅋ
잘 씻기고 침대가에 저를 다시 앉히는 스완이
방긋 웃으며 "오빠 좋았어?" 물어주는 스완이
저 역시 방긋 웃으며 "오빠 좋았어" 라고 답하니 다시 무릎 꿇고 BJ 시작
방긋 방긋 웃으며 너무 맛있게 빨아먹는 스완이를 보고 있는데
이렇게 여자스러운 언니가 이런 느낌도 줄 수 있구나
감성 넘치는 BJ 로 스완이와의 애정 행각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스완이의 리드로 시작한 우리 사이 애정 행각은 시작 되었는데
스완이, 애교만 넘치는 여자스러운 언니가 아니더군요.
가볍게 키스를 하려 했는데, 그게 딥키스가 되고 찐한 프렌치 키스로 변하네요.
자연스럽게 허리를 감싸 안고 다른 한 손은 힙에 손을 얹고 천천히 패팅을 즐겨봅니다.
그래서 다시 바라보던 그녀 얼굴을 손으로 한 번 쓰다듬고 가볍게 키스를 합니다
하나 하나 천천히 스팟별로 되집어 나가는 스완이
오랜만에 역립 모드로 태세 전환 후
역립을 하는데 움찔거리는 스완의 반응 귀엽습니다. 신음소리도 좋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저도 흥분이 되내요.
여성 상위로 스완의 봉지에 삽입을 하고 스완 허리와
힙을 고정 시킨 채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부르르 떠는 스완. 어쩌지 못하고 궁딩이로 비비는 스완을 보며,
아래에서는 부드럽게 그녀의 그곳과 각을 잘 맞추어 삽입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RPM을 올리고 쭉쭉 박아주다 스완이가 못 버티고 저한테 앵기더군요.
그 상태로 스완이를 안고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 후
과격하지 않은 부드러운 허리 동작으로 넣었습니다
슬림하고 가벼운 스완이를 번쩍 안고 위치를 바꾸고 누이는데
앵겨있는 스완이가 뺨에 뽀뽀를 해 주내요
스완이를 눕히고 그대로 펌핑을 하였습니다.
그녀가 힘들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그대로 발사하였죠
스완이... 여자스러운 면이 아래까지 여자 스럽네요
스완이 제 품에 안겨 있는데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다가 잠시 멈춥니다.
제 목을 와락 끌어안고는 다리로는 허리를 감싸고 사정 후 후희를 느끼고 있네요
애교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장착되어 있는 언니라서 그런지,
기분 좋은 그녀의 모습이 후기 쓰는 지금도 아른거리네요~~
여자스럽고 슬림하고 애교 많지만 또 다른 매력 넘치는 스완이 완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