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페로몬 | |
주간 |
요즘엔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언냐가 좋네요...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ㅋㅋ
예전에는 매미애교에~~ 애인모드가 좋았는데.. 요즘은 좀 ..맘좀 잘맞고.. 서비스 잘해주는..
그런 언니가 좀 편하고 좋네요~
그런 언니들이 마인드가 좋다고 표현하면 되려나요?
암튼 이번에 그런 아가씨를 만났어요~
바로 강남콩의 페로몬 언니 입니다.
첫인상은 얼굴이 일단 먹고 들어오네요..
얼핏보면 미나 이미지도 아주 살짝~ 보이는게~~ 쎅끼 있다고해야하나..
암튼 방에 입장해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데
언냐 사람을 참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재주가 있네요.
원래 대부분 방에 들어가면 첨에 어색함이 있는데, 그런게 없었어요.
장난도 쳐가면서 말을 조곤조곤 예쁘게 하네요~
물다이에서는 앞판도 꼼꼼하게 해주는데 서비스 시간이 꽤나 긴편입니다
침대로 와서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해서 69로 서로를 탐하고 합체의 시간,
가볍게 시작해서 저도 모르게 거칠게 마무리를... ㅋㅋ
뭐 거칠었다는 게 제 기준입니다 ㅋㅋㅋ
시원하게 마무리함과 동시에 퇴실 벨이 따르릉..
잠시 누워서 섹후땡, 그리고 또다시 이야기..
벨은 울려서~~ 부랴부랴 씻고 나왔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진상이..ㅋㅋ 되는느낌. ㅋ
다음에 강남콩을 방문하면 다시 찾고 싶은 언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