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 | |
스완 | |
야간 | |
10점 |
몇일전 이어 BMT에 또 가게되었네요
출발하기전 춤추는 언니 스완이를 미리 예약을하고
시간맞춰서 삼촌이 안내를 해줍니다
똑똑모실게요 과 동시에 방안에서 터지는 음악소리
들어서자마자 언니는 안보이다가 문닫히는 순간
제앞에 갑자기 순간이동하듯이 나타나는 이 언니
잡아먹을것같은 섹시한 눈빛 그리고 나를 안고 밀착댄스
그리고 침대에 밀쳐앉히고 진행되는 이 댄스..
중간중간 애무도 하고 키스하다가도 감싸안을려고하면
(밀당컨셉)밀쳐내고 사람 애간장태우는 이언니..
짜증나게 아랫도리는 불끈불끈 이느낌은 이 언니를 본사람만 알듯..
음악이끝나서야 음료수한잔 마시면서 담배타임을 가져보는데
들어왔을때와달리 아주 애교가많고 재밌는 언니네요
마치 여동생과의 농담따먹기 하듯이 담소를 나누다가
어느새인가 합체를 진행합니다
작고작은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을 거쳐
내려가 좁고좁은 이쁜 소중이를 약올려보았더니
촉촉한것이 딱 이때다 싶어 존슨에 우비를 입힌뒤 서서히
진입을하니 쪼여오는 이느낌 영계는 달라도 뭔가 다르긴 하네요
애타는 표정을 지으며 펌핑할때 나의 엉덩이를 잡아주는 센스
다시 이르켜 뒷치기를 조금하다가 마무리는 다시 눕힌뒤 정자세로
하게되었네요
*솔직히 들어갈때 살짝 긴장해야됨 불쑥 이쁜아이가 나타나면
놀래서 지릴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