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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프로필만 봐도 아랫도리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던 제시카...
만나고 싶어서 가게에 전화를 해보니 출근했다는 확인과 예약가능 시간 알려주십니다
일 끝나고나니 시간이 약간 빠듯할 듯 하여 후딱 달려갑니다
시간은 쪼금 늦긴 했는데 다행히도 이해해 주시네요
빠른 결제 후 샤워실로 입장해서 샤워도 빠르게 해봅니다 ㅎ
나오니 실장님께서 그렇게 서두르지 않으셔도 되는데~ 하시곤 언니에게로 데려갑니다
내 앞에 서있는 제시카 언니~ 홀복위로 도드라지는 C컵 가슴은 확실히 흉기수준이에요!!
같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가슴을 힐끔힐끔 쳐다보니 씩 웃으면서 한번 만져보라고 합니다
조심스레 만져보니 더 당당하게 만지라고 손을 잡아끌어서 만져주면서 키스 공격 들어오네요
적극적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저도 약간 흥분상태 였기 때문에 키스가 꽤 격렬했고
키스 후에는 언니가 제 가운을 헤치며 아래로 내려가서 딱딱해진 기둥을 입으로 먹어버리네요
세워둔 채로 쪼그리고 빨아주니 느낌도 빠르게 올라옵니다
시간이 얼마나 가는지 모르고 그대로 받고 있다 슬슬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움직여 봅니다
69로 슬슬 시동을 걸다가 어느정도 올라왔기에 바로 박아주기 시작해봅니다
큰 가슴이 흔들리며 저를 유혹하니 만지고 빨고 가슴을 정말 신나게 갖고 놀았습니다
박음질이 계속 될 수록 처음과 다르게 언니 반응도 더 핫해지고 조갯살도 꿈틀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정자세, 뒤치기 바꾸면서 조금씩 시간을 끌어보았지만 더욱더 조여오는 느낌을 참을 수 없었어요
시원하게 싸버리고... 언니를 끌어안으니 가슴의 촉감이 저에 가슴에 닿아옵니다
나가기가 아쉬울 정도로 좋았던 시간... 다음번 방문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