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오피친구가 떠있길래 티파니로

하영이라는 친구였는데

간단하게 실장님에게 계산전에 어떤 스타일인지 상세설명을 들은뒤 믿음을 가지고

샤워한다음에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야기들은 대로 아담한체구에 홍조빛 화장을한 ?

나이는 확실히 어려보이는데 들어보이는화장을 한거같군요...

얼굴은 역시 20대초반이라 뭘하든지 이쁘장합니다... 번들번들한 피부..

뽀얀피부의 소유자... 뽈록하게 티어나온적당한 가슴

오늘은 원피스를 입고있네요 ~ 가슴이 살짝 파였는데 딱 달라붙는옷이라그런지

프로필에서봤던 가슴크기보다 조금 커보이는효과 ? 볼륨업시켯나..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

되게열심히 대화에 참여하려하지만

아직은 대화스킬이 부족한나이 ㅎㅎㅎ

하지만 찰싹찰싹옆에서 줄것처럼 들러붙는게

딱 제스타일입디다

하영이가 샤워 여부를 확인한뒤에 제가운을 먼저벗겨줍니다

하영이도 원피스를 벗어버리는데 오늘내리던 눈처럼 새햐얀피부

동양인 맞나싶을정도로 거기에 크게 인위적으로 꾸민느낌이없다는게

자연적인 맛이날까 하면서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국민 애무를선사해주는 하영이 딥하진않지만

핀포인트만큼은 요점을찍어서 딱딱해내는거같습니다

어느정도 달아오는거같아 하영이 가슴쪼물딱 쪼물딱하던것도

역립으로 전환 어린친구인만큼 잘느끼니 리얼반응과 신음이 흘러나오고

그 신음에 맞춰서 제 혀도 더욱분주하게 움직여줍니다

충분히 적셔준거같은 물양... CD를장착한후 하영이가 위에서먼저꼽아줍니다

어린체구에서나오는 특유의 좁보 아직 골반이 쫙쫙 커지지않았군요 ~

위험한상황을 여러번경험했지만 여러체위를 시도하면서 한번두번 재껴봅니다

그래도... 무조건 쌀껏만같은 이느낌 틀리지않아요

어리고 부족하지만 나머지를 다커버하고도 남을 하영이를 만나고온것에

오늘은 너무도 행복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