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언니 봤습니다.
야간 대기 탔습니다. 막타임급으로봤네요. 오래 기다렸습니다.ㅠㅠ
다음엔 주간 예약 잡아 볼렵니다. 홀릭이에요
그 작고 아담한 몸매에서 그런 파워가 나오는지.. 허벅지에서? ㅎㅎㅎ
탄탄하더군요.
슴가도 이쁘고 몸도 탄탄한데 케이 서비스에 감탄을 받은게 손놀림이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손기술
대부분 후기에 손기술이라함은 대딸방 스킬을 많이 거론하죠... 안마에서 대딸방은 정말 안습인데요 ㅋ
그런데 케이는 애무기법으로 손기술을 이용합니다.
온몸으로 바디를 타고 손을 이용하여 애무를 한다고 해야 할듯
똥꼬 빨고 곧휴 뒤로 꺾어 빨때도 손은 멈춤이 없습니다.
손끝에서 나오는 애무파워......인정합니다.
침대에서 그 요염하면서 은근히 원숙미를 뿜어내는 와꾸가 확 달아오르게 하더군요
그냥 분위기 조장을 하는게 아니고 알아서 들이댑니다.
케이가 들이대는 슴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만지니 그 탄력감이 손에 와 닿지요
69를 하면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빨기 좋은 보지는 제 입술이 떨어지지 않게 만들고요
삽입하여 허리 흔들때 박자에 맞춰 같이 호응해주는 스킬이라던지
속살이 자지를 감싸고 안놔줄 둣한 착각을 주는 쪼임이라던지
제가 체위마스터가 아닌지라 여러가지로 즐기지는 못했으나
여성상위롸 뒷치기 두가지만으로 충분히 즐거움을 선사하는 언니였습니다.
왜 레전드급 서비스에 케이 케이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다행히 중간조인지라 시간 잡아 볼 수 있는 주간으로 고고씽 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