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집에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서 파노라마로향했습니다

실장님과 만나서 애기좀하다가 미팅하는데

별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고

앉아서 음료한잔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합니다

이뿌장하게 생긴 별이언니가 반겨주네요 

아담한 키에 몸매도 좋아보이고 안마에서는 보기힘든 피지컬이네요 

침대에 앉아서 애기하는 중간에도

이것저것 잘챙겨주고 삭삭하게 잘맞춰주는 애인모드 좋은타입이네요

무슨 얘기를하든 잘 받아쳐주고 리액션도 좋은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놀다가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에서 분위기잡고 뜨거운 시간 가져봅니다 

별이언니의 선공에 온몸이 녹아내릴듯한 느낌이 들면서 손에 딱이 날정도로 힘이들어가고 

구석구석 열심히 빨아주는 별이언니 정말 감동이네요 

자세를 바꿔 슴가를 시작으로 한참을 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좋고 수량도적당한편이네요

진짜 연인인 마냥 엄처 자연스레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시작하는데 조임력도좋고 무엇보다 후배위할때의

떡감이 기가막히네요 정말 후배위로 3분도 못버티고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끝나고서도 누워서 같이 몸만지면서 애기하고 놀다가 나왔는데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는게 별이언니한테 꼽힌듯..

당분간은 별이언니 보기위해 파노라마로 자주 들락날락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