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야간조 제시 접견후기입니다 

진정 몸매하나로 제 존슨을 극도로 성나게했습니다

복도에서 접견한 그 이미지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군요..

힐을신은상태에서 보았을땐 족히 170은 그냥 넘어보였고....

가슴의 형태는 호빵을 붙여놓은것같은 아름다운곡선의 가슴이였습니다

허리는 가느다란 개미허리수준,.,

골반과 허리의 크기는 서양 백마를보는것같은 피지컬이였습니다

팔과다리는 곧게뻗어있어 11자 라인이였으며

허벅지와 종아리는 잔근육이없는 매끈함 그자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가운을입고있는상태에서 제시의 몸매를본순간

저절로 발기가되기 시작하면서 복도를지나 의자에착석한뒤

제시가 다른언니들과 합세하여 제몸을 빨아줄때는

이미 천장을뚫어버릴듯이 강력하게 솟아있는 제존슨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제시가 먼저 선공으로 제 가슴팍과 목덜미를 애무해줬으며

옆에서 그모습을 관전하던 보조 서비스녀들은 은근슬쩍 저희들곁으로다가와

음란한 섹드립과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동시다발적인 애무플레이를 시도했습니다

피지컬대장군 제시는 제목덜미를붙잡고 딥키스를하다가 아래로 슬그머니내려가 

죤슨을 빨아주며 아이컨텍해주었고 서브녀들은 양쪽에 한명씩 제 가슴팍을 마크한뒤

혀와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상체를 애무

그리고 구경하던 또다른 서브녀들은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자플을함과동시에

그모습을 제 두눈으로 확인할수있게끔 가까운 위치에서 관전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제시의 몸매와 옆에서 달라붙어주는 천사애무로 삽입도전에 죤슨에서 물이나올것같은 흥분감이 감지되었고

멘탈을붙잡고 버틸수있을때까지 버텨보다가 제시와 간단한 복도뒷치기로 정신없는 복도서비스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탕방으로 이동한후는 잠깐동안의 티타임과 담배타임을가지며 차분한 컨디션을 만들고자노력했고

제시도 제옆에 다가와 너무 긴장하지말고 릴렉스하라며 대화타임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는와중에도 제시선은 제시의 우월한 피지컬에서 잠시도 눈을떼지못했고

또한번 솟구치는 죤슨놈때문에 약간의 휴식시간도 반납해버렸습니다

욕실에서 샤워를마치고 침대로 이동한다음에 앞판과뒷판을 애무해주다가

콘을장착후 그때부터 원없이 제시의 몸매를 두눈으로 감상하고 피부로 느끼며 격렬한 여상위와 후배위를 체험했습니다

장신의 그녀에게서 나오는 강한쪼임감과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제시의 자유로운 몸부림

리얼한 연애감을 보여주는 피지컬대장군 제시는 복도와 탕방에서 저를 완벽하게 만족시켜주었고

발사의 피날레는 그녀와 아이컨텍을나누며 정상위에서 마무리를 지어버렸습니다

장신족과 슴가족 그리고 서비스와 애인모드족을 여러모로 만족시킬수있는 그녀는 진정한 몸매깡패로써의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제시의 몸매와 복도서브녀들의 도움을받아 외롭지않게 보낼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