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기럭지 잘빠지고 룸삘에 색기 철철

흘러넘치는 수현이 접견하고 왔네요

완전 최고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미팅하면서 색기있고 룸삘에 섹시한 스탈루

말씀을 드렸는데 완전 제가 좋아하는 또렷하고

색기있는 와꾸에 얼굴도 작고 이쁘고 진짜

꼴리게 생겼네요 몸매도 완전 슬림하고 

키도 적당하게 잘빠져가지고 완전 외모 취향에

딱 맞았네요 도도한듯 색기있는 와꾸와 달리

말을하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고 완전 말도

잘통하고 유머감각도 있습니다. 

와꾸 이렇게 좋은데 물다이도 한다고 해서 

혹시나 하고 크게 기대는 안하고 받았는데 

미끌미끌하고 부드럽게 잘탑니다 혀놀림도

부드럽고 강력하고 하드하지는 않지만 살살 

흥분이 올라오게 애무를 잘하네요 

물론 최고는 침대에서 보여주네요 완전히 

꽉 박히는 쪼임에 뒤치기할때 허리는 잘록하고

힙은 힘껏 올라와서 완전 눈으로 보기만해도

꼴리고 흥분됩니다. 이쁜 얼굴 볼려고 앞으로

돌려서 정상위로 키스 미친듯이 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고 빨면서 강력하게 박아대다가 

너무흥분해서 오래 못버티고 싸버렸네요ㅋ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