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쁜 코코를 보러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더욱 예뻐졌네요.

더 예뻐졌다고 말하니 배시시 웃는 코코

그래도 할 건 한다고 바로 저를 이끌고 침대에 앉히고 섹시 댄스 들어갑니다.

오늘따라 더욱 질퍽한 댄스를 추는 코코

그리고 천천히 저에게로 오더니 그대로 저를 눕히고 비제이를 해주네요.

침대 위에서 상체를 들고 그 모습을 보다가 그녀가 취해주는 역립자세에서 귀여운 소중이를 한 껏 빨아봅니다.

점점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코코

그러면서 손은 제 똘똘이를 잡고 놓지를 않네요.

코코와 키스를 하며 몸을 불태워 봅니다.

어느새 장착 되어 있는 장갑위로 올라와 여상에서 부터 시작

그대로 제 상체를 들어올리더니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네요.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그대로 강강강

이번엔 침대 끝으로 가서 그녀를 눕히고 강강강

그러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돌진해봅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