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할인쿠폰 당첨되어 언제가지 날짜를 보던 중 술을 한잔하고나니 달리고 싶어서 바로 금붕어로 연락했습니다

후기들을 보다가 괜찮아보이는 언니가 있어서 미팅하면서 인영씨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샤워하고 바로 나오라고 합니다

언니 만나기전에 깨끗이 씻고 안내를 받으며 한층 아래로 내려갑니다

문이 열리고 클럽분위기에 인영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방앞에서 벽옆에 세우고 가운을 풀어헤치더니 무릎을 꿇고 맛있게 빨아주네요 서비스 받는데 남성직원분이 지나가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같이 담배하나 피면서 옷을 벗고서 옆에 딱 붙어서 가벼운 터치를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잘받아주고 성격 참 좋네요

그리고나서 욕실로 들어가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먼저 나가서 누워있으라해서 누워있는데 인영씨가 물 닦고 바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언니의 혀가 제몸 이곳저곳 다 탐하고 다니더니 어느순간 똘똘이에 장갑이 씌워져 있네요

그리고 바로 언니의 소중이로 진입합니다 따뜻하고 쫄깃쫄깃한게 정말 맛있더군요 괜히 어린여자들을 만나고 좋아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여러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rpm을 슬슬 올리다가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잠시 안고 누워있는데 조였다 풀었다하는데 정말 아후..... 좋더라고요ㅎㅎ

딱 끝나니깐 예비콜이 울리는데 인영씨가 시간되면 한타임 더 할래 이러는데 돈만 있었으면 바로 연장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같이 담배하나피고서 씻고 나왔습니다 

인영씨의 말한마디 동작하나에서 정말 마인드가 훌륭하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다음에 총알 충전되면 재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