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면 매일매일 하고싶은 어렵게 본언니

안마 기행기


와이프면 매일매일 하고싶은 어렵게 본언니

초뿔 3 9,089 2019.04.12 12:06
양복점
어제
갓세정
자연산 미인 160/B
이쁘네요
주간
10점

실장님에게서 괜찮은 언니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엇습니다
올때마다 볼 기회가 없었던 언니.
출근하자마자 진짜 어렵게 예약했네요.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보기가 어려운지
문이 열리자 기다림의 순간은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고급스런 외모.연예인들의 모습도 얼핏 보이고요.
대화를 나누면서도 차분한모습과 고급진 모습에 한번더 감탄을...
서비스는 패스하고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먼저 와서 갓세정의 닦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속으로 감탄을 했지요. 몸매도 어쩜 저리 이쁠 수가 있을까 라구요.
언니의 애무가 시작이 되고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갓세정의 몸매,얼굴,
그리고 날 애무해주고 있는 갓세정의 모습을 연신 쳐다보았습니다.
어렵게 본 만큼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라는 핑계를 대 봅니다.
부드러운 애무와 혀의 느낌은 닿을때마다 왠지 찌릿거리는것 같고
bj를 해줄때는 전신에 소름이 주르르르륵 올라옵니다
69로 이어지면서 저도 갓세정의 중요한 그곳을 한번 맛봅니다.
맛보는 와중에 살짝 갓세정의 크리를 건드리자 언니가 반응을 부르르 보여주네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적극적으로 애무하니 언니 bj를 멈춘 채 떨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CD를 씌우고 언니가 저를 등진 채로 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천천히 들어오는 그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저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네요
아랫도리 전체를 감싸는 따뜻한 느낌.
천천히 하라고 해놓고 느낌이 오니 이젠 제가 빨라 집니다.자동으로 허리를 튕기게 하네요
저를 향해 등지고 돌아선 언니도 저와 리듬을 맞추어 갑니다.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싶었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멈추고 싶지 않을 만큼 느낌이 좋았거든요.그러다 결국 힘들겠다란 생각이 들면서
정자세로 제가 일어납니다. 대신 수고한만큼 그자세에서 제가 상체를 일으켜 뒤에서

갓세정을 껴안는듯한 자세로있다가 살짝 빼서 눕힌다음 진입..천천히 들어가자 또다시 밭은 신음과
함께 미세하게 떠네요. 점점 허리를 놀려서 속도를 놉여봅니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되어버렸네요.
고개가 파악 꺾이고 한숨을 길게 뱉어봅니다. 그러더니 저를 꼬옥 끌어안으며 한참을
있어주네요 여운을 나누자면서요.와~~진짜 마누라가 이러면 맨날맨날 하겠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4.12 14:58
좋아요
주부라 2019.04.13 00:01
많이 성숙해진 걸까?세정이...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 Lucky Point!

정키보이 2019.04.13 14: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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